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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공지능과 음악의 만남 – 작곡의 진입장벽이 사라졌다
이제 작곡은 더 이상 전문 음악인의 영역만이 아니다. AI 기술 덕분에 음악을 전공하지 않아도, 복잡한 프로그램을 다루지 않아도 누구나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인공지능 작곡 툴은 사용자의 간단한 입력만으로 멜로디, 코드, 리듬, 심지어 편곡까지 자동으로 구성해 준다. 음악을 좋아하지만 직접 만들 엄두가 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이 기술은 새로운 창작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유튜브, 게임, 브이로그 배경음악(BGM) 등 음악 활용처가 많은 지금, AI 작곡은 강력한 무기가 된다.

2. 가장 인기 있는 AI 작곡 툴 TOP 5
1) Soundraw (https://soundraw.io)
AI가 자동으로 배경음악을 만들어주는 툴로, 사용자가 원하는 분위기(예: 밝음, 어둠), 장르(팝, 재즈 등), 길이 등을 입력하면 곡을 자동 생성한다. 유튜버나 콘텐츠 제작자에게 인기다.
2) AIVA (https://www.aiva.ai)
클래식한 분위기부터 영화음악 스타일까지 다양한 장르를 커버하는 AI 작곡 플랫폼이다. 작곡된 곡을 MIDI 파일로 내려받아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DAW)에서 편집도 가능하다.
3) Amper Music (https://www.shutterstock.com/ko/amp)
기본적으로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구성돼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직관적인 UI와 다양한 음악 스타일로 기업 프레젠테이션, 광고 등에 자주 쓰인다.
4) Ecrett Music (https://ecrettmusic.com)
배경음악에 최적화된 AI 작곡 툴로, 게임, 영화, 광고 영상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 기반 음악을 생성할 수 있다.
5) Boomy (https://www.boomy.com)
클릭 몇 번으로 곡을 생성하고, 그 곡을 스트리밍 플랫폼에 바로 등록해 수익화까지 가능하다. 음악으로 수익을 만들어 보고 싶은 사람에게 매우 적합하다.
3. AI 작곡 툴, 단순한 놀이를 넘어 수익화 도구로
이들 툴은 단순히 음악을 만들어주는 수준을 넘어서, 콘텐츠 제작, 브랜딩, 수익화에 바로 연결되는 ‘실전 도구’다. 예를 들어 Boomy에서는 만든 곡을 스포티파이, 애플뮤직에 직접 배포해 수익을 얻을 수 있고, Soundraw의 BGM은 유튜브 영상에 붙여 애드센스 수익을 높일 수 있다. 기존에는 작곡을 외주로 맡기거나 음원 사이트에서 유료로 구매했어야 했지만, 이제는 AI가 그 역할을 상당 부분 대체하고 있다. 특히 반복적인 테마 음악이 필요한 크리에이터에게 AI 작곡은 시간과 비용을 동시에 절약해 주는 솔루션이다.
4. AI 작곡의 한계와 가능성 – 인간 감성과의 공존
물론 AI가 만들어낸 음악은 아직 인간 작곡가의 감성을 완벽히 재현하진 못한다. 특히 감정선이 복잡하게 얽힌 가사나 멜로디의 깊이에서는 부족함이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배경음악이나 상업적 사용에는 충분한 퀄리티를 갖추고 있으며, 향후 AI가 학습하는 데이터가 더 정교해지면 그 차이는 점점 줄어들 것이다. AI는 인간의 감성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창작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주는 파트너다. 누구나 음악을 만들 수 있고, 그것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AI 작곡 툴은 음악 산업의 새로운 흐름이 되고 있다.
